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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관리자(2021-02-17 11:23:04, Hit : 362
 매일경제_세계 첫 방사선 치료제 개발…80조 우주 방사선 시장 선점

세계 첫 방사선 치료제 개발…80조 우주 방사선 시장 선점



"녹용에서 추출한 면역성분으로 만든 신약 후보물질 `EC-18`을 세계 첫 우주방사선 치료제로 개발 중이다."

엔지켐생명과학 서울지사에서 만난 손기영 대표는 자체 개발한 방사선 치료제 후보물질 EC-18에 대한 자신감이 대단했다. 손 대표는 "미국 항공우주국(NASA)이 우주비행 환경에서 EC-18이 장 조직 손상 및 염증 방어제로 효능이 있는지를 검증하는 엔지켐생명과학과 미국 애리조나주립대 공동연구를 우주방사선 치료제 연구과제로 지난달 최종 선정했다"며 "EC-18이 세계 최초의 우주방사선 치료제가 되는 밑거름 역할을 하게 될 것"이라고 밝혔다. 손 대표는 "장기간 방사선에 노출된 우주비행사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미국 정부가 추진 중인 우주방사선 예방·치료제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"고 덧붙였다. 세계에서 유일한 방사선 치료제 후보물질과 기술을 가진 기업이 엔지켐생명과학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.

EC-18은 2019년 미국 식품의약국(FDA)으로부터 급성방사선증후군(ARS) 적응증 2상 승인을 받아 미국 국립보건원(NIH), 국립알레르기·감염병연구소(NIAID) 등과 함께 임상을 진행 중이다. 손 대표는 "내년 말까지 FDA로부터 EC-18에 대한 급성방사선증후군 치료제 허가를 받을 수 있을 것"이라고 기대했다.

엔지켐생명과학에 따르면 30일 내에 실험 대상 70%가 사망할 정도의 방사선을 쥐에게 조사한 뒤 EC-18을 투여한 집단과 그렇지 않은 집단 간 생존율을 비교한 결과, 투여 집단 생존율이 12배나 높게 나왔다. 방사선 피폭으로 전신에 발생한 염증이 개선된 연구결과도 지난해 10월 미국방사선연구학회에서 발표된 바 있다.


EC-18이 방사선 치료제로 허가를 받아 시판에 들어가면 막대한 수익을 낼 것이라는 게 손 대표 설명이다. 손 대표는 "경로 단축을 위해 북극을 거치는 항공로 특성상 우주방사선에 노출될 수 있고, 컴퓨터단층촬영(CT)에서 나오는 감마파 등 일부 방사선이 인체에 강력한 영향을 줄 수 있어 방사선 예방 치료가 필요하다"며 "전 세계인이 바이엘이 개발한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것처럼 앞으로 EC-18을 복용하는 날이 올 것"이라고 전했다. 우주관광 상품이 출시되고 있는 상황까지 고려한다면 우주방사선 예방·치료제 시장 전망이 밝다는 분석이다. 엔지켐생명과학은 급성방사선증후군과 우주방사선 예방·치료제 시장이 800억달러(약 80조원)대로 확대될 것으로 진단했다.

엔지켐생명과학은 EC-18을 코로나19 치료제로도 개발하고 있다. EC-18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는 항바이러스 작용과 사이토카인 폭풍(과잉면역반응)을 막는 항염증 작용을 동시에 발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. 회사 측은 "세포실험과 동물실험에서 EC-18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증식을 각각 99%, 95% 이상 효과적으로 억제했고, 동물실험에서 사이토카인 폭풍을 억제한 것으로 확인됐다"며 "이달 중 국내 임상 2상을 완료할 수 있을 것"이라고 말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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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&링크: https://www.mk.co.kr/news/it/view/2021/02/154219/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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